굿파트너즈는 어릴때부터 아동들이 이타적 사고로 나눔이 습관이 되도록 나눔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.  

나눔교육과 함께 저금통 모금을 진행하고 있는데요~ 모금에 참여하는 후원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다니고 있는 

고사리 손으로 동전을 넣는 영유아 아동이랍니다. 

푸른동산어린이집 정미영 원장 : 영아에 맞는 눈높이 교육에 감사하고 부모님들의 호응도 매우

높고, 어릴때부터 나눔교육은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.  

큰숲어린이집 정정숙 원장 : 굿파트너즈를 통해 원아들이 나눔의 필요성을 알게되어 기쁘고, 

선한 일에 동참하게 되어 감사합니다.

동산글로벌 선교원 정말연 원감 : 아동들의 모금이 지구촌 어려운 아동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이 매우 

기쁘고 뿌듯합니다. 굿파트너즈를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이 나타나길 기도합니다. 

- 나눔교육 재능기부 강사 : 유정미, 방희원 -